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콰이곤 진 (문단 편집) ==== [[오비완 케노비(드라마)|오비완 케노비]] ==== 오비완이 작중에서 힘들어 할 때마다 스승 콰이곤 진을 언급한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콰이곤 포스의 영.png|width=100%]]}}}|| >'''"Well, took you long enough."''' >'''참 오래도 걸렸구만.''' > I was beginning to think you’d never come. > 오비완: 오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참이었습니다. > '''"I was always here, Obi-Wan. You just were not ready to see."''' > '''난 늘 여기 있었다, 오비완. 단지 네가... 볼 준비가 안됐던 거지.''' 이후 최종화인 6화에서 드디어 포스의 영 모습으로 등장하며 오비완을 반겨준다. 보이지 않는 위험 기준으로 무려 23년 만에 재등장했다.[* 이 때 '참 오래도 걸렸구만.' 이라는 대사는 스타워즈 1을 기억하는 올드 팬들에게는 콰이곤 진이 재등장하기까지 23년이라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흘렀기에 그야말로 만감이 교차한다는 평가가 많다.] 오비완이 그동안 왜 나타나지 않았느냐고 묻자 늘 곁에 있었지만 네가 이제서야 보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웃어보인다. 이후 갈길이 멀다며 오비완을 이끌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